외국계 모건스탠리 증권은 11일 "18대 총선의 결과 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해 향후 경제성장 정책과 규제완화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증권의 박찬익 애널리스트는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장 공약의 원활한 달성을 위해 하반기 50bp 인하할 것으로 본다"며 "선거 전까지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여당의 승리로 국회 논의과정에서도 금융계와 재계에 대한 규제완화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며 "선거가 끝난 뒤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 추진도 활성화될 전망"이라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총선의 결과가 장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