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이날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서울지역 선발 고교생 27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할 예정이다. 인천 및 제주 지역 선발 고교생 70명에게는 오는 15일과 18일 각각 해당 지역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진그룹은 "21세기한국연구재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 및 인천시의 고등학교장, 제주도내 시청 등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991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장 등 모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로 18년째 1953명의 중·고교생에게 모두 17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1991년 2월, 한진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