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구조 한계로 부대업무 관심”
신용카드사들의 대표적인 부대업무인 보험대리업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사들의 보험대리실적이 6850억원 기록, 지난해 보다 909억원 늘었다.
이는 2005년(3752억원)과 비교할 때, 거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하지만 같은 부대업무중 하나인 통신판매와 여행알선업무는 지난해 성장세가 꺾였다.
지난해 여행알선업무는 2006년(3043억원)보다 472억원 줄어든 2571억원, 통신판매업은 2006년(1200억원)보다 270억원 줄어든 93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본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어 수익모델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보험대리와 같은 부대업무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