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제대화가 열리는 동안 위앤절상 속도는 다소 숨을 고르는 듯 했지만, 주초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앤은 7위앤 선을 테스트했다.
8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0015위앤으로 전일 7.0020위앤 대비 0.0005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7.0015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0013위앤부터 7.0046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곧 7위앤 선이 붕괴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였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소폭 반발했다. 투자자들의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일본 엔화 및 스위스 프랑을 팔고 고수익 통화를 매수하는 캐리트레이드가 재개됐다.
이날 엔/달러는 102엔 중반선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고, 엔/유로는 160엔 후반선에서 마감했다. 달러/유로는 지루한 횡보장세가 이어지면서 1.57달러 바로 위에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