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 주가는 이를 모두 반영한 수준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한국전력의 6개 발전자회사를 연결한 1/4분기 영업이익은 524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52.6% 감소한 것으로 1/4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저치"라고 밝혔다.
유류, LNG, 유연탄 등 모든 발전연료단가가 크게 올랐는데 전기요금은 오르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정부가 상반기 중 공공요금 동결을 선언한 만큼 2/4분기 실적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윤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 중 요금인상 및 전기요금 원가연동제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며 "현재의 요금 수준으로는 설비투자 재원을 확보하기도 어렵고,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여 줄 전기요금 원가연동제도 현재 용역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하반기 중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