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또 "주목할 점은 자회사 코카콜라보틀링(CKB)의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이라며 "특히 이것이 그간 고질적이었던 매출 할인율의 축소, 영업 커버리지 확대 등을 통해 이루어진 질 좋고 08년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이란 점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월등한 성장 여력에 대한 보상
LG생활건강에 대한 BUY 투자의견 및 Sum-of-the-parts 방식으로 산출된 목표주가 252,000원을 유지. 단기 주가 급등 이후 08년 PER 25.4배의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 그러나 1) 향후 3년 EPS CAGR이 35.2%에 이른다는 점, 2) 여타 필수소비재 업체들의 외부 환경 악화(원재료 인플레, 소비 부진, 경쟁 강화)대비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에 속한 점 고려하면 장기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신뢰.
■ 1/4분기 핵심 영업 부문 이익 성장 예상치 충족할 듯
LG생활건강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7%, 27.2% 증가하면서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것. 이는 영업이익률 전년동기 대비 1.4%p 개선을의미. 본업의 프리미엄 화장품(YoY +30% 이상)이 견인하는 이익 성장 지속되었고, 일부에서 우려했던, 원재료가 상승 및 할인점 PL 확대 등에 따른 생활용품 업황 악화도 부정적인 영향 미치지 않은 듯. 오히려 동사는 원료 사업 부문 보유하고 있어생활용품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개선을 경험.
■ CKB의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주목할 점은 자회사 코카콜라보틀링(CKB)의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 특히 이것이 그간 고질적이었던 매출 할인율의 축소, 영업 커버리지 확대 등을 통해 이루어진 질 좋고 08년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이란 점이 고무적. 우리 실적 추정치에는 CKB의매출성장률 5.0%, 영업이익률 6.0%로 반영. 추정치 상향 가능성 높은데, 예상보다 빠른 CKB의 턴어라운드는 동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확대시켜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