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돼 있는 고성오광대 보존을 위한 후원 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7일 오전 본점 회의실에서 고성오광대 보존회(회장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이윤석)와‘고성오광대 보존을 위한 결연 약정’을 체결하고 년간 3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고성오광대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결연 약정에 따라 경남은행은 고성오광대 보존회의 각종 공연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보존회는 지역 각종 문화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민에 대한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한국의 대표적 탈춤인 고성오광대는 이번 경남은행의 지원으로 더욱 왕성한 국내외 공연 활동을 펼침으로써 우리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사업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은“우리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고성오광대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