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의 3월 일자릿수가 5년만에 가장 믾아 감소하고 이 영향으로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내렸지만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장초반 1천계약정도 순매도하자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2영업일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움직임은 자제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금통위가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코멘트는 물가 우려 쪽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하강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채권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란 견해가 많은 듯한 분위기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1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같은폭 오른 5.1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07.72로 출발한 후 107.6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강보합세로 출발했다가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1천계약정도 매도해 약보합세로 돌아섰지만 금통위의 코멘트가 어떻게 나올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금통위 이전에는 크게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