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간 추천주를 살펴보면 1/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POSCO가 복수추천된 가운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전기전자업종과, 철강, 조선업종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가 1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며 복수추천됐다.
현대증권은 POSCO와 관련, "1/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4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만간 철강제품 판매단가를 12~15% 정도 올릴 것으로 보여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도 "POSCO가 2005~2007년 2~4%의 저성장 국면에서 탈피해 올해부터 두 자릿수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전자업종에선 이번주 실적발표가 예정된 LG디스플레이가 추천된 가운데 삼성SDI, 하이닉스, 일진전기가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1, 2/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고 공급과잉 우려가 과대하게 반영된 저평가 상태"라며 추천했따.
삼성SDI는 1/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기대됐고, 일진전기는 세계 전선시장 활황의 수혜주로 부각됐다.
철강과 조선업종에선 동국제강,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이 1/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며 주간추천주로 지목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동국제강과 관련 "봉형강부문과 후판부문의 호조로 1/4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관련, "1/4분기 조선업체들의 영업익이 9%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순환매 국면에서 조선주에 주목할 시기"라며 "실적호전과 수급개선효과로 인해 단기 상승이 점쳐진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LNG선과 VLCC 시장이 올해 개선될 전망되며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차도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됐다.
이 밖에 SBS,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4분기 실적호전 예상 종목들의 바람이 거셌다.
CJ인터넷은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주요 게임의 매출 증가로 1/4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추천됐고 씨모텍도 1/4분기 뛰어난 실적 전망과 함께 실적대비 저평가주로 인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엘앤에프는 신규 사업인 2차전지용 양극활성물질 부문 매출본격화로 올해 턴어라운드가 전망됐고 코텍은 올해부터 복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외에 현진소재, 태산엘시디, 하이록코리아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