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2분 현재 동진쎄미켐은 전일대비 7.78%급등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동진쎄미켐은 태양광전지 핵심부품인 '전극배선재료'의 양산체제를 구축완료하고 현재 중국 5개업체, 대만 3개업체, 국내 3개업체와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2개업체와는 빠르면 오는 6월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찬석 동진쎄미켐 상무는 "인천공장에서 월 20톤 정도 양산이 가능한 상태"라며 "국내업체와는 1년 6개월동안 공동개발을 진행해오면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됐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중국에서 작년부터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5개업체로부터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5개 업체 중 2개 업체와는 4월에 공동평가 혹은 최종평가를 하게 된다"며 "빠르면 6월 정도에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만 업체도 1차 평가까지 진행이 됐고 견적요청을 해온 상태고 국내 3개업체와도 계속 공급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납품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