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美증시의 투자심리의 악화와 시장에서의 악재 파급효과는 다소 상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마지막 주 기준 美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7만 건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는 대체로 경기침체와 관련한 본격적인 지표로 받아들여져 왔다.
미래에셋증권 박희찬 애널리스트는 "올해 부활절 주간이 빨라지면서 계절조정인자 적용에 이상현상이 발생한 것"이라며 "이 결과 계절조정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등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올해 부활절 연휴였던 3월 22일 경부터 실업수당 청구가 일정 부분 이루어지지 않고 1주일 정도 지연됐다는 얘기다.
박 애널리스트는 "만일 부활절 주간의 변수가 없었다면 지난 3월 마지막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평균 수준인 35만 건 정도가 될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경기상황에 따라 실업청구 건수가 기존 35만 건 보다 높은 추세는 유지될 수는 있다"며 "다음 달 평균은 35만 건 아래로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