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기술적 요인으로 106달러 초반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미국의 지난 주 주간신규실업청구건수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경기침체 우려가 재발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1.00달러, 0.93% 하락한 103.83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03.70달러에서 출발, 고점은 106.15달러를 저점은103.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5월물은 전일종가대비 1.23달러, 1.19% 하락한 배럴당 102.5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시장의 귀금속 및 비철금속 선물 가격은 달러화가 반락한 영향 속에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5월물 가격은 9.40달러 상승한 온스당 909.6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은 선물 5월물은 30센트 상승한 온스당 17.48달러를 기록했고, 백금 선물 7월물은 48.30달러 상승한 온스당 2012.90달러를 기록했다.
구리 선물 5월물은 2센트 상승한 파운드 당 3.90달러에 거래됐고, 팔라디움 6월물은 3.65달러 오른 온스당 447.40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