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3월 다섯째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3만 8000건으로 급증한 40만 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5년 9월이래 최고 수준이다.
당초 시장은 36만~36만 8000건 정도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폭으로 상회했다.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37만 5000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1만 6000건 증가했다.
3월 넷째 주 계속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9만 7000건 늘어난 293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3월 넷째 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6만 6000건에서 36만 9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