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양호한 실적은 제약업종의 향후 주가흐름을 견조하게 유지시킬 전망"이라며 톱픽으로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을 추천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향후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에서, 부광약품은 신약 레보비르의 처방증가 및 해외 시장 출시로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높다는 점에서 적극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 Preview: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개선 예상
당사 커버리지 7개 제약사들의 1분기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평균 증가율은 각각 15%, 36%로 양호할 전망이다. 개별 제약사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및 LG생명과학이 당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고, 동아제약과 대웅제약도 당사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처방 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세가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높은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같은 양호한 실적은 제약업종의 향후 주가흐름을 견조하게 유지시킬 전망이다. 그러나 제약사들의 분기별 실적은 신제품 출시 시기, 마케팅력 강화 시기 및 비용 집행 시기 등에 따라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분기별 실적 보다는 연간 실적 개선 추이에 중점을 두어 투자 종목을 선정할 것을 권유한다.
-제도 및 정책 변화는 결과적으로 국내 제약업계의 선진화를 유도할 것
당사는 제약업종에 대해 positive 견해를 유지한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은 단기적으로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력 강화를 통해 높은 성장세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도 R &D 부문 및 해외사업 부문 성과 가시화로 고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편, 2분기에는 제약업체 2차 리베이트 조사 결과 발표와 2008년 약가재평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당사는 제도 변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동 변화가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에 주목할 것을 권유한다. 이는 지난 2년간 흐름에서 파악할 수 있듯이, 제도적 변화는 궁극적으로 연구개발력 및 해외부문 강화를 유도함으로써 국내 제약업계를 선진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Top picks: 대웅제약, 부광약품
당사는 제약업종 Top picks으로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을 추천한다. 대웅제약은 향후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에서, 부광약품은 신약 레보비르의 처방증가 및 해외 시장 출시로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높다는 점에서 적극 매수 추천한다. 한편, 동아제약에 대해서도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대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될 예정이고, 하반기부터는 중동 아시아로 자이데나 수출(2006년에 수출 계약 체결하였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어서 해외 사업부문 성과(자가 개발 완제 의약품 수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