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50포인트, 0.69% 상승한 219.1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8%수준인 21만1074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243계약 줄어든 9만4161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29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48%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84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4621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5109계약 순매도, 기관은 335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59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474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876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확대됐지만 환매수로 추정되며 베이시스 호전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 상승 부담이 있어 반등세는 제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원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에도 불구 베이시스가 호전으로 연결되지 못했다"며 "미결제 약정이 1200계약 줄어든 것으로 보여 환매수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이어 "외국인의 환매수는 좋은 흐름이지만 베이시스 호전과는 연결고리가 약하다"며 "프로그램 순매수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선물지수는 직전 고점 부근으로 쉬어갈 타이밍으로 보인다"며 "최대 222포인트까지 반등이 가능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조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