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과 대비해 내수와 수출 각각 33.2%와 29.5% 늘어난 실적이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체 판매대수가 13.1% 감소했다.
차종별로 보면 체어맨W의 경우 내수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데 힘입어 1020대가 판매됐다.
체어맨H도 합리적인 사양 조정을 통한 가겹합리화가 고객에게 크게 어필되면서 전월과 대비해 16.8% 늘어난 708대가 판매됐다.
이로써 쌍용차는 기존 대형 승용차 체어맨H 외에 플래그십 세단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대형 승용 시장에서 전월과 대비해 185.1% 늘었다.
이외에도 액티언은 50.5% 늘어난 459대가 판매됐으며 렉스턴도 43.3% 늘어난 549대를 판매했다고 쌍용자동차는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수출에서도 전월과 대비해 29.5% 늘어난 5733대(CKD 포함)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이 전월과 대비해 95.5% 늘어난 1천005대가 판매됐으며 액티언스포츠가 36.8% 늘어난 1519대를 그리고 렉스턴과 뉴카이런이 각각 19.6%와 16.4% 늘어난 836대와 1138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은 "기존 대형 승용시장을 주도했던 체어맨H를 넘어선 체어맨W의 출시로 국내 최초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은 큰 성과"라며 "향후에도 이 같은 시장 확대에 힘입어 판매 물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