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증권회사수수료 20% 인하 및 감면을 통하여 증권회사 및 투자자의 비용 절감을 꾀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투자자들에게 연간 약 200억 원의 수수료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증권선물거래소와 함께 대표적인 증권거래관련 유관기관으로 주식의 예탁결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다한 복지와 불요불급한 연수를 축소하고 골프 및 스포츠 회원권 등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축소되는 예산 규모는 약 3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업무관련성이 낮은 여비, 단순 홍보행사성 경비 예산을 환수하여 총 예산을 15% 이상 절감한다는 것. 특히 업무추진비 20%를 추가 삭감해 총 56억원을 절감하기로 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또 유사기능 통폐합 및 기능 광역화를 통하여 조직을 축소, 연간 약 20억원 경상비용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익잉여금, 실기주 과실 등을 재원으로 약 100억 원대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증권예탁결제원은 개원일인 이달 25일에 '윤리경영 실천대회'를 개최, 그 간의 잘못된 형태, 습관, 관행 등을 타파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밝혔다.
증권예탁결제원 측은 "최근 감사원 감사에 따른 인사채용과 관련한 검찰고발 건에 대해서는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 수 있도록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수사결과에 따라 책임의 경중을 따져 인사조치 등 추가적인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