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수입업체의 기말 결제 수요 급증과 기관의 투신 설정에 따른 매수세가 맞물리면서 장중 100.02엔까지 급등했지만, 오후들어 닛케이지수가 낙폭을 확대하자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엔 매수세가 다시 살아났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52엔 상승한 99.68엔을 기록중이다. 오후들어 엔/달러는 99.53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엔/유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42엔 하락한 157.37엔을 기록중이다. 오전 중에는 전주말 유로 강세 흐름이 아시아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158.07엔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차익실현으로 인해 오후들어 157.20엔까지 반락했다.
달러/유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578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수입업체들의 달러 매수와 기관들의 매수세로 오전 중 달러 부족 현상을 보였지만, 100엔선에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