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8일 오후 2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24.27포인트, 1.45% 오른 1700.5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1.67%까지 오르며 1704.28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신용위기가 감소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일 美금융가의 관심이 모아진 TSLF(기간증권대출) 제도가 처음 시행됐지만 경쟁률이 예상보다 높지 않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호재라는 분석이다.
이날 750억 달러 규모의 TSLF 입찰에서 낙찰 금리 0.330%에 총 861억 달러가 입찰돼, 응찰률은 1.148배에 그쳤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는 분기말 자금수요가 많을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금융업체들의 유동성에 문제가 없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美개별금융사들의 실적악화가 시장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큰 그림에서 제2의 베어스펀스 사태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