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이엔지가 레저, 의료기자재, 인체공학재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케이이엔지는 28일 경기도 화성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유원지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의료기자재/치과기자재/인체공학재료 수출입 및 유통 사업등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
케이이엔지측에 따르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오면서 축적된 기술과 다양한 네트워크과 마케팅 능력 등의 핵심역량을 향후 발전이 예상되는 라이프 솔루션 비즈니스로 확대하고자 레저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에 참여한다는 것.
지난 10일 미국의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회사인 커닝햄사와 해당 테마사업 콘셉트 설계를 위해 MOU를 체결했고, 이번 주총에서 사업추가를 승인,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조만간 해당 사업의 콘셉트를 정하고 최적의 디자인 및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이엔지는 생활혁신을 주도하는 차세대 라이프 솔루션 비즈니스를 사업의 비전으로 설정, 이를 위해 의료기자재 및 인체공학재료 사업을 추가했다.
LCD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관련 협력업체인 케이이엔지는 기존의 공정 장비 솔루션 사업도 올해 턴어라운드 할 수 있도록 더욱 마케팅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