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현물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연말을 맞이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윈도드레싱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99엔 중반선에서 정체하던 엔/달러도 99엔 후반선으로 올라서고 있다.
오후 1시 1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199.99엔, 1.59% 상승한 1만 2804.57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1만 2507.68엔까지 하락하면서 한때 1만 2500선을 위협했으나 낙폭을 줄이면서 오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오후 개장 직후 갭업 개장한 시장은 선물로 대형 매수주문이 나오면서 현물 바스켓 매수가 촉발되는 등 순식간에 1만 2800엔 위로 뛰어 올랐다. 한때 1만 2874.00엔까지 오른 뒤 주춤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 평균주가지수 선물 6월물은 전일 종가대비 190엔 오른 1만 3820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들어 매도 주문이 잦아들자 갑자기 대량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선물은 힌때 1만 2910엔까지 급등했다. 이 같은 대량 매수주문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전 중 북한이 서해에 미사일을 수 기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는 했지만, 일본 증시나 외환시장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찾아 볼 수 없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2.57% 급등한 3499.17을 기록했다.
지수는 장 초반 3400선 밑으로 하락하는 등 한때 3357.23까지 급락하는 듯 했으나, 페트로차이나와 대형 보험사 등 최근 약세를 보이던 대형주들이 반등하자 몇 차례 등락을 거쳐 급등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상하이 B지수는 0.53% 상승한 254.2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