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이에 대해 ▲오일/캐피컬 탱커(Oil/Chemical Tanker) 부문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성장성 ▲차입금을 상회하는 규모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양호한 유동성 ▲대규모 생산설비 확장에 따라 예상되는 외부차입 부담 ▲상호지급보증 관계를 통해 신용도 측면에서 연관성이 높은 관계사 요인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신평은 “삼호조선의 신규수주 및 외형 역시 2005년 이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17K DWT의 건조가 시작되면서 매출 3천억원을 상회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25K DWT급 신규 수주에도 성공하여 약 3년치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향후 성장 전망도 양호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신평은 “거제(블록2공장) 및 사천(1단계 블록, 2단계 신조) 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함에 따라 향후 차입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