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비에이치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중국 공장은 완공이 임박한 상황"이라며 "올 6월까지 완공해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에이치 측은 중국공장의 생산이 개시되면 국내에서는 고부가제품에 주력하고 중국에서는 생산원가에 비교우위가 있는 제품들을 분리생산한다는 전략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 쪽은 생산원가 부담이 낮아 수익성과 매출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이와 함께 현지 진출 대기업들에게 직납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올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 해 512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보다 30%가량 늘어난 660억 원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부문의 매출이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중국 부분이 반영된다면 100억~200억원이 추가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