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1.68달러, 1.69% 급등한 107.58달러에 마감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는 105.95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장중 108.1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5월물은 전일종가대비 1.01달러 상승한 배럴당 105.0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브렌트유는 장중 105.6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이라크 바스라 지역에서 송유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유가는 급등세를 보였지만, 미국 달러가 주요통화대비 소폭 강세를 보여 상승 압력을 상쇄했다.
이날 귀금속 및 비철금속 선물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 가격은 40센트 하락한 온스당 948.8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팔라디움 6월물은 5.90달러 하락한 온스당 453.8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백금 선물 4월물은 31.10달러 상승한 온스당 2043.70달러를 기록했다. 은 선물은 17센트 오른 온스당 18.55달러로 마감했다. 구리 선물 5월물은 14센트 오른 파운드 당 3.87달러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