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제지표들이 예상치에 부합하고 달러화 숏커버링이 나타나는 가운데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4분기 GDP 확정치는 연율 0.6%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고,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9천명 감소해 달러화에 긍정적인 역할. 한편 첫 TSLF 실시에 대한 프라이머리 딜러들의 미온적인 반응이 유동성 위기가 심각하지 않다는 신호라는 해석으로 달러화 지지. EUR은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한편 ECB총재는 추가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것이 인플레 위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JPY와 CHF는 TSLF 실시 후 유동성 위기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인식으로 하락.
- 2000년 이후 관광수지 적자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간 외국인 관광객이 10%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여타 동남아 국가들에 대해서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음. 관광수지 적자는 2000년 29억7천6백만 달러 수준이었으나 2007년 150억 달러를 넘어섰음. 내국인 해외여행 급증과 해외 유학 증가 등이 원인.
-한편 정부는 4월 말까지 서비스수지 개선을 위한 관광분야 개선, 유학연수와 사업서비스 부문의 국제수지 개선 방안을 발표하기로.
- 유로화와 엔화가 추가적인 랠리를 위한 숨고르기에 나섬에 따라 달러화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음. 한편 전일 실시된 TSLF는 입찰이 부진해 유동성 위기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으로 시장은 인지하는 듯. 금일 개인 소득/소비, 근원 PCE 물가지수,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주목해야.
- 전일 환율은 1000원에 대한 부담을 확인하며 전강후약 장세 나타냈음. 금일 환율은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우리 증시 약세 가능성, 전일 순매도로 전환한 주식시장 외국인, 금일 삼성전자 등의 주총을 앞둔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 당국 개입 경계, 개성공단 남북경협 사무소 철수에 따른 남북관계 경세 우려 등에 기댄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됨. 하지만 전일도 확인한 월말 네고 부담으로 상승 제한되며 990원 중심 등락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83.00 ~ 99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