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개발체제(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자본, 기술을 투자해 발생된 온실가스 감축분을 투자국의 감축실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교토의정서 제12조)를 말한다.
이번 컨설팅 계약에 따라 GS칼텍스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지원을 받아 CDM사업을 적극 발굴하게 된다. 또한 인증 및 검증 절차를 거쳐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에 등록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서 GS칼텍스 허진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관리공단의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수용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GS칼텍스와의 협력이 상호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기대하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지난 5년간 에너지혁신프로그램, 솔로몬스터디 등을 통해 에너지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그 결과 에너지효율을 10% 이상 개선하고 연간 500억원 이상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