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대표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할 정도로 이명박 대통령과는 적잖은 친밀도를 과시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배 대표가 하나라당 비례대표 3번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이상 급등하고 있다.
현 추세를 감안하면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는 20번대 후반까지 당선 안정권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한나라당 비례대표 3번은 사실상 당선에 해당하는 안정권 범위다.
이날 리젠의 주가강세 배경도 100% 자회사인 리젠바이오텍의 배 대표가 18대 총선 한나리당 비례대표 3번에 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배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낼 정도로 현정부와는 막역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배 대표의 경우 선대위에서 미래산업분야 위원장을 맡아 현정부의 미래성장동력사업에 바이오산업이 힘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배 대표는 여성 과학자이면서 벤처기업가로 바이오산업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 대표는 서울대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세포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리젠바이오텍 대표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의 직함을 갖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티 정국교 대표도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선정소식에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던 에이치앤티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정 대표의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선정소식이 전해지면서 9%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앤티 정 대표는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6번을 배정받아 사실상 당선권 범위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