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 선물환율이 990원대 초반까지 급락하고 국내 증시가 2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93.10/40원으로 전날보다 4.10/3.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93.20원으로 전날보다 2.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2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장중 저점을 낮추면서 990원대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 속에 1670선을 넘어서면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미국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2월 주택시장도 7개월만에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시장심리를 안정시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금융시장 안정세 속에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