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이어 조정국면이 완연했으나, 장중 상승세를 지속하던 주식시장이 막판 급격히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미국 시장의 동향을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화요일 2년물 국채 입찰이 대기 중인 점도 고려됐다.
이날 일본 국채(JGB) 시장의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마감 시점에 전주말대비 0.015%포인트 내린 1.255%에 거래됐다. 장중 1.280%까지 오른 뒤의 일이다.
그러나 10년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전주말 종가 대비 0.25엔 하락한 140.6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이날은 20년물 국채 금리가 0.030%포인트 하락한 2.000%를 기록한 가운데 30년물 국채 금리 역시 하락하는 등 초장기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다음 날 입찰을 앞둔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보합힌 0.565%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