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푸르덴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창훈)은 오는 25일부터 변동성이 큰 장에서 분할매매전략 운용 노하우를 살린 '푸르덴셜차이나스마트웨이브혼합펀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상품은 변동성이 큰 장의 투자대안으로 분할매매전략을 시스템화해 주가하락시 분할 매수하고, 주가상승시 분할 매도하여 주가등락이 반복될 때마다 매매차익을 누적하는 시스템을 운용전략으로 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분할매매전략을 시스템화한 스마트웨이브 운용시스템으로 운용하는 펀드로서, 국내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분할매매로 운용하는 펀드는 다수가 있으나, 해외주식(H-share)를 대상으로는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H-share중에서 항셍중국기업지수 채용종목인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우량한 약42개 종목들에 투자한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은 " 이 상품은 종목 변동성에 따라 매매범위를 차별화하여 변동성이 큰 종목군은 매매범위를 확대하고 변동성이 작은 종목군은 매매범위를 축소하여 더 많은 수익기회를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 최초투자비율은 약 60% 수준으로 투자해 변동성에 따라 주식편입이 결정된다. 또한 이 상품은 환헤지 펀드와 환오픈 펀드 두 개로 구성돼 있으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이 펀드는 최근 변동성이 심해진 중국증시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증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상품 수요가 증가하게 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상품은 중국 주식시장의 항셍중국기업지수에 투자하는데, 이 지수는 HSI(항셍지수), KOSPI, NIKKEI225에 비해 변동성이 커 변동성매매에 유리한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에 따른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