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나UBS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UBS Bloomberg CMCI(Constant Maturity Commodity Index) Agriculture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해 농산물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UBS Bloomberg CMCI Agriculture 지수는 세계적인 금융그룹 UBS와 Bloomberg가 만든 상품가격지수로 밀 옥수수 대두 설탕 면화 커피 등 농산물만을 기초상품으로 하는 선물로 구성돼있다.
3개월, 6개월, 12개월, 2년 또는 3년의 다양한 만기선물에 분산 투자, 만기에 따른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해 다른 농산물 지수와 비교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하나UBS자산운용의 안드레아스 노이버 (Andreas Neuber) 사장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자산운용사의 의무"라며 "최근 가파른 농산물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걱정거리가 되고 있지만 오히려 농산물천하대본 펀드는 그러한 가격 상승을 좋은 투자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역발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하나UBS농산물천하대본 펀드 A형은 연 0.848%의 신탁보수와 납입금액의 1%가 선취수수료로 부과되며,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1.848%의 신탁보수가 부과된다.
90일 미만 기간 동안에 환매신청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이 상품은 장외파생상품 및 채권에 주로 투자하므로, 해외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혜택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