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지난 수요일 종가대비 222.13엔, 1.81% 급등한 1만 2482.57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IOPIX)는 23.74엔, 1.29% 오른 1220,04엔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금융주 중심으로 급등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고, 엔/달러가 99엔 중반선 위로 꾸준히 상승한 것도 우호적인 재료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근 엔 강세로 인해 일부 종목이나 일본 자산이 새롭게 부각된 측면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부활절 연휴에 돌입한 해외 시장 때문에 이날 일본 증시의 거래는 빈약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줄어든 것이 상승세의 일부 배경으로 보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난 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4주 연속 순매도했다. 최근 15주 동안 13주 순매도 할 정도로 일본 증시에 부담을 준 것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