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와 함께 원/엔 환율 측면에서 가격경쟁력을 가진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는 가전, 디스플레이, 핸드폰 등 IT 부문과 기계업종 등인 것으로 분석됐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윤영진 애널리스트는 "불과 몇주 전까지만 해도 미국 경기침체 우려감의 영향으로 대미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은 소위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었다"며 "하지만 최근 가파른 원화약세로 인해 수출비중이 높은 업종의 매력도가 커진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환율과 관련해서 가장 크게 주목하는 것은 원/엔 환율 측면에서 가격경쟁력"이라며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제한적 일 것으로 판단되는 원/엔 환율에 보다 민감한 업종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밝혔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수혜가 기대되는 유망업종으로는 가전, 디스플레이, 핸드폰, 기계업종 등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