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미래에셋의 '인사이트혼합형자 1'펀드의 설정잔액은 전날에 비해 2억원 줄어든 4조78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이후 3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지난해 10월말 설정된 이후 처음이다. 비록 자금 유출 규모가 3일간 48억원으로 크지 않지만 미래에셋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사이트혼합형자 1'펀드의 수익률도 설정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19일 기준 기준가는 전날보다 29.08원 떨어진 729.08원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이 -27.1%다. 이전 최저치는 1월말 기록했던 754.54원이었다.
특히 지난 14일 이후 4일 연속 기준가가 70원 가량이 하락해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최근 중국 증시가 급락한 영향이 커 수익률에 영향을 주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