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최근 경북 군위와 봉화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우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오는 21일 정기주총에서 전력개발 및 공급업 등 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와관련, "전력 생산규모는 대략 3~4메가와트급이 될 것"이라며 "현재는 초기 단계로 전력개발 사업 및 전력공급 사업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측은 부지선정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현재 유가 급등과 환경보전 문제 등으로 대체에너지 쪽에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게 됐다"며 "현재는 국내외 적으로 초기 사업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밝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의 관계사인 알덱스는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티모테크놀러지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및 제품의 상용화에 나섰다.
알덱스 관계자는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보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응용범위가 넓다"며 "향후 계열사인 남광토건, 온세텔레콤 등과 연계해 주택, 빌딩, 플랜트 등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