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유가증권시장 이전도 승인, 처리했다.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소재 GS타워 빌딩 1층 아모리스홀에서 제 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2007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이 자리에서 정일재 사장은 "올해는 3G 데이터 서비스, 생활가치혁신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하고 단말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실질적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를 주주이익 환원 정책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아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사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감사보고를 비롯해 영업보고및 2007년 재무제표, 정관 일부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 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주주총회 안건 의결에서는 이동걸 한국금융연구원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고 김상돈 LG텔레콤 경영관리실장(상무)과 김선태 ㈜LG 경영관리팀 상무 등 2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으며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유가증권시장 이전 안건을 상정해 최종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