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디 관계자는 18일 "올해 바이오디젤쪽 매출을 작년 보다 두 배 정도 늘어난 7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은 34%정도인데, 올해는 시장점유율을 3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엔디는 지난 2월 회사명을 EBT네트웍스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고, 새 대표이사가 취임하는 등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에탄올 및 바이오가스 제조 및 판매, 태양광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태양광 사업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장기적인 포석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회사의 의욕적인 사업 추진 계획에, 비엔디는 이날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시 51분 현재 는 전일대비 7.20%오른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비엔디는 새 정부 신임 김양 보훈처장이 전 대표이사를 지낸바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