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장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23.50/1024.00원으로 전날보다 5.7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024.50원으로 전날보다 2.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장 시작 5분전 기획재정부발 구두개입으로 전날과 비교해 8.70원 하락한 1020.50원으로 출발한 후 강한 하방경직성 보이면서 102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정부와 한국은행은 최근의 빠른 환율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는 구두개입에 나섰다.
시장참여자들은 정부의 구두개입으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면서 아직은 상승 추세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