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누카가 후쿠시로우(額賀福志郎) 일본 재무상은 기자들에게 "환율의 움직임을 큰 관심을 가지고(with great interest) 지켜보고 있다"며, "과도한 변동성은 세계 경제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큰 관심을 가지고'란 단어는 그 동안 사용되지 않았지만, 엔/달러가 100엔을 위협하고 난 뒤에 붙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오타 히코로((大田弘子) 경제재정담당상은 환율의 구체적인 수준에 대해서는 논평하기를 자제했으나, "급격한 움직임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날 유럽 외환시장 초반 엔/달러는 한때 99.77엔까지 하락했다가 100엔 선으로 회복했다.
지지선이던 101엔 선이 강한 저항선으로 바뀌면서 환율은 100엔~101엔 사이에 갇힌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