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팀밀러 이사회 의장과 데이비드 에드워즈 행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에서 이사회를 갖고 영업점 방문은 물론 부산시청 예방 등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이사진이 방문한 영업점은 온천동, 사상, 부전동 지점 등 모두 5곳.
그 동안 SC제일은행의 성장에 밑거름 역할을 맡아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은행의 성장력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고.
아울러 밀러 의장 일행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생각을 마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들 일행은 은행을 들른 고객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해 고객들의 마음도 녹이는데 힘썼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밀러 의장은 또한 에드워즈 은행장과 함께 부산시청을 찾아 허남식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러 의장은 이에 앞서 지난해 의장 취임 직후에도 서울에 위치한 압구정동, 잠원동지점 등 10여 곳의 영업 현장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밀러 의장은 부산지역 현장경영과 관련 "SC제일은행은 한국 금융산업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직원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고 이를 경영의 최우선 정책으로 반영할것"이라고 말했다고 은행측은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