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연수원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본부별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대한상의는 먼저 지역상의를 통해 산업현장의 실태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적기에 파악, 개선과제를 도출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조세·규제·공정거래·노사관계 등 각 부문별 정책과제 발굴 노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국제적으로는 각국 상의와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정부의 자원외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기업의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방문조사단을 구성·운영하며 70개 지역상의 및 25개 서울지역 구상공회의 교육·상담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회원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서비스도 적극 개발키로 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무국에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조세·공정거래·규제·산업정책·인력개발·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충원키로 하는 등 조직혁신과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경제활력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적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대한상의가 할 일이 많다"며 "모든 임직원이 심기일전하여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자세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