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자강은 전일대비 12.82% 오른 22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강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최근 각광받는 대체에너지 및 곡물시장, 청정에너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강은 이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대 1 감자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강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2월 최대주주가 이피에너지로 변경됐다"며 "이피에너지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 취득을 했으며 현재 바이오에탄올 도소매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경영권 양도 내지는 이에 따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현재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주가가 많이 떨어져 왔었다"며 "그 동안 회사내 불안정 요소(관리종목 편입)로 인해 주가가 빠지다가 내부 감사결과로 인해 이런 요소가 희석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업목적 추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이나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는 사업구도가 잡힐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