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종합주가지수(KLCI)가 전주말 종가대비 123.11포인트, 9.50% 폭락한 1173.22로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1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KLCI는 이미 장 초반부터 전주말 대비 급락한 1242포인트로 거래를 출발한 뒤 현지시간 오후 2시 58분부터 지수가 10% 이상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3시 58분까지 거래가 한 시간 중단됐다.
거래 재개 직후 1157.47포인트까지 저점을 좀 더 밀어내린 지수는 막판 낙폭을 약간 줄이면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