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를 계기로 하반기 본격적인 신규매출이 예상되고 목표주가 역시 현 주가대비 80%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0일 예당온라인 투자보고서를 내고 "예당온라인의 신규게임인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 성공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프리스톤테일2'의 오픈베타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부분유료화 기준으로 상용화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상용화 서비스 이후에도 트래픽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예당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2'는 지난달 29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비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PC방 점유율 10위권을 점하고 있고 동시접속자수도 이미 4만명에 도달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PC방 게임점유율은 게임성공 가능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프리스톤테일2'의 오픈베타 서비스 열흘만에 PC방 점유율 10위권과 동시접속자수 4만명 도달은 상당히 좋은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예당온라인은 '오디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 8분기 동안 매 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실적 달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정 애널리스튼 "신규게임인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에 따른 신규매출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해외수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 상용화를 시작한 '에이스온라인'도 신규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예당온라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의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주가는 4.18%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