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총재는 "물가 전망 연평균 3.3%에서 큰 변화없고, 약간 위로 올라갈 가능성 커졌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어 "한국은행이 시장의 정책금리인하 예상대로 따라갈 거냐는 앞으로 물가 경기 움직임과 경상수지 등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한은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정책금리 인하 시점이 시장의 예상보다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4월, 2분기중에는 정책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2월에는 물가 보다 경기를 좀더 우려해 콜금리인하 가능성을 어느정도 시사했는데 3월에는 경기와 물가를 동시에 우려해 콜금리인하 시사가 약화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7일 오전장 후반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내린 108.30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