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런던금속시장의 전기동(銅) 선물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눈길을 모았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전일대비 11.40달러 하락한 온스당 977.1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995.20달러까지 오르며 신기록을 세운 후의 일이다.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이익실현에 나선 것이 금 시세 후퇴의 주된 배경이었으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 선물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이날 은(銀) 선물 5월물은 온스당 56센트 내린 20.23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플래티늄 선물은 75.30달러 하락한 온스당 2200.8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 6월물은 34.40달러 급락한 온스당 529.2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뉴욕시장의 동 선물 5월물은 8센트 내린 파운드당 3.90달러를 기록했지만,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銅) 3개월 선물 가격은 한때 톤당 8820달러까지 상승하며 2005년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8800달러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