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6일 오후장 급등에 대해 "미국증시 안정과 중국발 호재가 중국과 홍콩증시를 급등시키면서 이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지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로 인한 프로그램 매수가 수급상의 급등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중국 증시는 전일 전인대에서 통화정책을 긴축정책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금일 오전 중국 재정부장이 증권거래서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통화긴축의 화살이 증권시장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책 당국의 증권시장 부양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전일 유상증자안이 통과된 핑안보험의 경우 현재 상한가로 10%대에 진입한 상태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핑안보험을 비롯한 대기업의 증자에 따른 물량부담이 중국 증권시장을 짓눌렀다"며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악재가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지수가 바닥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수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