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이날 2008년도 프로야구 시즌 중에도 대구 구장 좌중간 펜스에 가로 12.2m짜리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존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쪽에선 올해 정규 시즌 중 삼성선수단이 이 홈런존을 거쳐 담장을 넘기면 1개당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한다. 시즌이 끝나면 이 돈으로 삼성선수단 선수들과 대구은행 DGB봉사단이 이웃돕기 운동도 펼친다.
지난 2006년 이렇게 마련한 돈이 600만원이고 지난해에는 700만원을 마련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교통유가족 돕기에 쓰였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사랑의 홈런존을 통과하는 홈런이 많이 나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성금도 많이 쌓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