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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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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3월 첫째주(3.3~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3월 3일(월)

기획재정부, 국고채 3년물 입찰 (9200억원)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세종실)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 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2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제42회 납세자의 날 행사 (오전 10시, 코엑스 오디토리움)
기획재정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감독원,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 추진 관련 대내외 모니터링 결과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복수한우촌)
통계청, 2008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후 2시, 대회의실)
한국은행, 세계경제 불균형의 재확대 가능성과 리스크 (한은조사연구 2008-7호) (배포시)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월 신차판매대수: +0.1%, 예상 NA, 이전 3.7%
중국 제 11기 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개막 (베이징, ~3/14)

프랑스 NTC/CDAF, 2월 PMI제조업지수: 53.8, 예상 53.5, 이전 53.9
독일 NTC/BME, 2월 PMI제조업지수: 54.3, 예상 54, 이전 54.4
EU RBS/NTC, 2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52.3, 예상 52.3, 이전 52.8
영국 CIPS/NTC, 2월 PMI제조업지수: 51.3, 예상 51.0, 이전 50.6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NABE에서 '통화정책 신뢰성' 주제 연설 (오전 8시)
미국 상무부, 1월 건설지출: -1.7%, 예상 -0.7%~-0.8%, 이전 -1.3%(-1.1%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2월 제조업지수: 48.3, 예상 47.3~49.0, 이전 50.7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790%낙찰(3.48배), 이전 240억$ 2.160%낙찰(2.90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810%낙찰(2.71배), 이전 230억$ 2.070%낙찰(3.23배)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은행의 유동성 리스크 관리 주제 연설(오후 2시)
미국 AutoData, 2월 자동차판매: 11.6M(15.4), 예상 11.8M, 이전 11.7M(수입차포함 15.3M)


◆ 3월 4일(화)

한국은행. 2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전경련, 2008년 제1차 환경위원회 (오전 6시, 롯데H)
대한상의, 주한 외국기업 국내 투자환경 평가와 과제 조사 (오전 6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표준硏 350억원 기술이전 성공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월 디지털전자산업 수출동향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보험상품 심사절차 개선방향 (정오)
KDI, 정책포럼: 고등학교 서열과 노동시장 성과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 회장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총장 접견 (정오)
통계청, 2008년 1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 30분)
기획재정부, 2008년 1월 산업활동 동향분석 및 평가 (배포시)
공정거래위, 가맹점 창업희망자가 알아야 할 10가지 필수사항 리플렛 보급 (배포시)

일본은행(BOJ), 2월 본원통화: +0.1%, 예상 NA, 이전 -0.1%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0분)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이사회: 기준금리 7.25%로 25bp 인상 (예상일치)

EU 유로스타트, 1월 유로존 PPI: +0.8% +4.9%, 예상 +0.8% +4.9%, 이전 +0.1% +4.3%
EU 유로스타트, 4Q 국내총생산(GDP)-수정: +0.4% +2.2%, 예상 +0.4% +2.3% , 이전 +0.8% +2.7%
세빗(CeBIT) 컴퓨터 박람회 개시 (독일 하노버, ~3/5)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3.50%로 50bp인하 (25bp 인하 예상)
벤 버냉키 연준 의장, 독립지역은행가협회 회의에서 연설 (오전 9시)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NABE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12시15분)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 인플레와 성장 주제 연설(런던, 오후 2시)
미국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텍사스, 버몬트주 프라이머리 실시


◆ 3월 5일(수)

공정거래위, 대우건설의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건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핵심 발주처 초청 (오전 11시)
지식부 이윤호 장관, 중소기업 현장 방문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펀드 포트폴리오 공개 합리화 방안 (정오)
KDI, 정책포럼: 정부의 경제적 역할 세계적 추세 (정오)
공정거래위, 2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오)
대한상의, 우리 기업의 소비자관련 애로실태와 대응과제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 회장 주한이란대사 접견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서울대 경제학부 특강 (오후 2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9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4/4분기 법인기업통계: -7.7%, 예상 NA, 이전 -1.2%
중국 제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개막 (베이징, ~3/19)

프랑스 NTC/CDAF, 2월 PMI 서비스업지수: 58.2, 예상 57.3, 이전 56.6
독일 NTC/BME, 2월 PMI 서비스업지수: 52.2, 예상 51.0, 이전 49.2
EU RBS/NTC, 2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52.3, 예상 52.3, 이전 50.6
영국 CIPS/NTC, 2월 PMI 서비스업지수: 54.0, 예상 52, 이전 52.5
EU 유로스타트, 1월 소매판매: +0.4% +0.2%, 예상 +0.4% +0.2%, 이전 -0.1% -2.0%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개최 (비엔나, 생산량 쿼터 동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월 소비자물가지수: +0.2% +3.5%, 예상 NA, 이전 +0.2% +3.3%

미국 ADP, 2월 민간고용동향: -23K, 예상 NA, 이전 +119K(+126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4Q 생산성-수정: +1.9%, 예상 1.8% 이전 1.8%
미국 노동부, 4Q 단위노동비용-수정: 2.6%, 예상 2.1% 이전 2.1%
미국 상무부, 1월 공장주문: -2.5%, 예상 -1.5%, 이전 2.0%(2.3%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2월 서비스업지수: 49.3, 예상 48.0~48.5, 이전 44.6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056K, 예상 NA , 이전 3231K
연준리(FRB),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뉴욕대 머니마켓티어 연설 (오후 7시30분)


◆ 3월 6일(목)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최근의 경제동향 (오전 11시)
한국은행, 2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1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제너시스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건 (정오)
대한상의, 국제 카르텔 및 기업경쟁 동향 세미나 (정오)
대한상의, 캄보디아 진출전략 세미나 (정오)
통계청, 2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 30분)
기획재정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Vikram Pandit, 씨티그룹 CEO 外 (오후 4시 30분)

일본 내각부, 1월 경기선행/동행지수 (오후 2시, 예상 30.0/22.2, 이전 45.5/70.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7일)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제조업수주 (오전 6시, 예상 -0.5% +9.8%, 이전 -1.7% +10.2%)
영란은행(BOE), 2월 통화정책위원회 (기준금리 5.25% 동결 예상)
유럽중앙은행(ECB), 2월 통화정책이사회 (기준금리 4.00% 동결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373K)
연준, 모기지대출 관련 소비자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오전 9시)
전미부동산중개업협회(NAR), 1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1.5%)
미국 주요 소매업체, 2월 동일점포 판매 동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준 총재, 시카고에서 리스크관리 주제 연설 (오전 8시)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스프링필드대에서 금융관련 주제 연설 (오후 8시)


◆ 3월 7일(금)

통계청, 2007년 연간 및 4/4분기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 (오전 6시)
지식부 이윤호 장관, 경제 5단체장 간담회 (오전 6시)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홍보대책 및 정책 조정회의 (오전 9시 30분, 소회의실)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설명회 오전 11시 20분)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BIS 세계금융제도위원회(CGFS) 회의 (3/8~11, 스위스 바젤)

일본 재무성, 2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9960억 달러)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공표 (결정 즉시, 금리 0.50% 동결 예상)
일본은행(BOJ) 3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오후 3시) /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오후 2시)
영국 Halifax, 2월 주택가격지수 (오전 3시, 예상 -0.3% +4.2%, 이전 0.0% +4.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99.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월 실업률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5.5%)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산업생산 (오전 6시, 예상 +0.4% +4.7%, 이전 +0.8% +4.3%)
리처드 피셔, 자넷 옐렌 댈러스/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프랑스중앙은행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3시)

미국 노동부, 2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오전 8시30분, 예상 +35~40K, 이전 -17K)
미국 노동부, 2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0%, 이전 4.9%)
미국 노동부, 2월 시간당임금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2%)
미국 노동부, 2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7, 이전 33.7)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중앙은행에 관해 연설 (오전 8시30분)
도널드 콘 연준리(FRB) 부의장, 프랑스은행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10시)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 브라질 금융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12시)
미국 연준리(FRB), 1월 소비자신용 (오후 3시, 예상 75억, 이전 45억 달러)
헨리 폴슨 재무장관, 스탠포드대에서 기조연설 (오후 9시45분)

3월 9일 (일)부터 일광절약제(서머타임) 개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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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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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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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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