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리샛에 따르면, 3사간 체결된 공급 계약을 통해 SC제일은행 BC카드의 해당 서비스 고객들은 신용카드에 적립된 OK 캐쉬백 포인트를 이용해 프리샛의 최신형 내비게이션을 현금 지급 없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특별할부서비스’ 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이번 판매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최신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최고 50만원까지 최대 36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구입대금은 카드 이용 시 적립된 포인트로 매월 대체 상환할 수 있다.
해당 카드 이용서비스 신청 이후 2~3일 이내에 승인절차를 마치고 나면 곧바로 최신형 내비게이션을 배송 받을 수 있는 반면, 이용 금액은 별도의 현금 없이 카드포인트를 이용해 할부로 상환할 수 있어 이용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프리샛은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SC제일은행 측은 신용카드의 회원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프리샛 김충기 대표는 “이번 제휴로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고품질의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며, “카드사 측은 이를 통해 회원 증대를 꾀할 수 있고 프리샛은 단말기를 판매할 수 있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프리샛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듀얼 DMB 모듈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로 동시에 2개의 방송 채널 수신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듀얼 DMB 내비게이션 ‘셀런 FDN-2750, ‘셀런 FDN- 2722’ 2종을 출시한바 있다.












